저는 손을 넣어서 손등이 잠길정도로 뮬을 넣어야한다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게 할 때마다 물의 양이 달라지는 거 같아 질 때도 꼬들할 때도 있어서요.
물 조절 잘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수려한스라소니150입니다.
쌀과 물을 1:1로 해서 물을 맞춥니다.
물론 모든 쌀이 그러지 않아요
햅쌀이라면 물양을 살짝 줄여주고
오래된 쌀은 물을 양을 더 늘려줍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손등에 물이 잠길만큼의 방법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