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정말로 수많은 국가들의 전쟁들이 일어나고 봉합되고 정복하고 정복당하는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서양사를 돌이켜 보면 그런것 같은데요. 고대 로마의 포에니 전쟁을 통한 역사적 의의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