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성기를 잡는 줄 알고 혼냈는데 바지 앞부분을 계속 잡아요.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할까 걱정인데 왜 옷의 특정 부분만 잡을까요?
아이들이 한 번씩 성기를 잡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혼내지 않는데 어느 순간 너무 자주 잡는겁니다.
그런데 유심히 지켜보니 성기가 아니라 옷을 잡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으니 옆구리를 잡던지 배부분의 옷을 잡아라 라고 해도 계속 성기부분에 옷을 잡네요.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요? 어릴때 이런 행동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이 습관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나무라거나, 크게 반응을 보이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다른 쪽으로 관심사를 돌려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옷 잡는 부분이 성기가 위치에 있는 쪽이라면 가려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소변이 찔끔 묻었는데 그 부분이 찜찜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우선은 아이의 불편함을 먼저 살펴보시고, 해소 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지가 불편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작크가 있는 바지 보다는 되도록 고무줄 바지처럼 편안한 바지를 입혀 보기 바랍니다
츄리닝 바지 등 여러가지 바지를 입혀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옷 등을 잡아당기는 원인을 우선 파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정 신체부위가 불편한 것인지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는 것인지를
아이와 대화를 통해 물어보세요. 대화를 해야 아이의 의도와 의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화시 혼내지 마시고 부드러운 말투로 반복적으로 물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팬티 입는 아이들가운데 옷의 불편함을 해당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옷이 작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고 물건을 쥐어주거나 걸어다니며 손을 잡아주는 등
자연스럽게 다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여 행동이 멈추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