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분명 잘못할 때가 있어서 훈육이 필요는 합니다.
참고 참다보면 훈육을 하다가 화를 내게 되는데요.
다른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인가요?
매번 화내고, 후회하고 자책하네요 ㅠㅠ
다른 부모님들은 어떤 현명한 방법들을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