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을 견뎌내는 우주선을 개조하면 심해탐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류가 생각하는 가장 극한의 장소는 우주공간이잖아요. 그럼 그 우주공간을 비행하는 우주탐사선을 개조하면 미지의 세계인 심해도 관측할 수 있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주로 나가는데는 9배 정도의 기압이 작용하고 대기 통과시 높은 열에만 견디면 됩니다.
심해도 낮은 온도와 높은 기압에 견뎌야 하는것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심해의 기압은 상상 이상으로 높습니다 수중에서의 기압은 10m 깊이 마다 1기압씩 증가 한다고 합니다
만약 3000m 심해라면 300배 기압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로 나가는 것이 심해 탐사 보다는 더 쉬운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인류가 생각하는 가장 극한의 장소는 우주공간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주공간을 비행하는 우주탐사선을 개조하여 심해를 관측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심해는 우주공간과는 매우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우주탐사선을 그대로 개조하여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심해는 물속에서 매우 높은 압력과 온도 그리고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견뎌낼 수 있는 우주선을 개조해야만 심해탐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해는 지구의 표면과는 매우 다른 지형과 생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탐사선을 개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심해탐사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합니다. 우주선을 개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개발하여 심해에서의 탐사를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해에서의 생물들을 연구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도 필요합니다.
우주탐사선을 개조하여 심해탐사를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흥미롭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그것이 가능한 수준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전과 연구 노력을 통해 언젠가는 심해탐사가 가능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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