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에 개근을 하지 않으면, 되려 놀림거리가 된다는데, 왜 이런 나쁜 문화가 생기는건가요?
개근거지에 이어서, 학교 개근을 하지 않고 비수기에 놀러다니면 저렴하다, 돈이 없어서 그런다며 아이들간에 놀림이 생긴다는데 이런 문화는 대체 어디서 시작되는것이고, 아이들간에 실제로 오가는 이야기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기 중 개근을 하면 개근거지 라고 불리는 지금의 문화적 형태의 문제는
요즈음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을 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과거에 비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체험학습으로 대체하는데 이때 학교를 결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결석을 한다고 하더라도 체험학습을 하게 되면 이때 결석이 아니라 출석으로 대체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가게 되는 것인데요.
아이들 마다 부모님과 체험학습을 가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못한 아이가 있는데
매일 꾸준히 부모님과 체험학습에 대한 부분을 하지 않고 학교에 꾸준히 등원 하는 아이들 보고 개근거지 라고 놀리는
것입니다.
학교에 등원하는 것이 큰 잘못도 아니고 잘못된 행동이 아닌데
자기들끼리 자랑 또는 으시대는 것이지요.
너는 엄마.아빠랑 어디 갔다 온대 없니? 매일 학교에 나오고 너희집 가난하니깐 학교에 매일 오는 거지 놀러도 못다니고 라며 친구를 놀리는 것이 개근거지 라는 문화적 형태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간에 실제로 오가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성수기는 비싸니깐 비성수기에 여행을 가게 되면 거지라고 놀리는 문화인데요
이는 예전부터 빌거(빌라거지), 휴거(휴먼시아 거지)등 경제적인 부분과 결합하여 아이들끼리 놀리는 않좋은 문화가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기중에 개근을 하지않으면 되려 놀림이 되지않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빠지는거기 때문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