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덕영은 동생 윤택영의 딸이 대한제국의 황제 순종과 결혼하면서 황실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됐다고 합니다. 조선 땅에서 일제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자 윤덕영은 국권을 일제에 넘기고 식민지배를 받을 것을 권유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친일 행적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부를 누리며 호의호식하던 윤덕영은 지난 1940년 10월 18일 사망했다고 합니다. 벽수산장은 1960년대 중반까지 남아 있는데 화재로 전소한 뒤 철거된 상태고 이후 윤덕영이 소유하고 있던 땅은 국가에 귀속됐지만 그의 후손들이 재산을 되찾기 위해 소송까지 제기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덕영(尹德榮, 1873년 12월 27일 ∼ 1940년 10월 18일)은 대한제국의 관료이자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경술국적 8인 중 한 명입니다. 고종의 부묘의식 때는 수고한 민간에게 참봉 등 상작을 주던 옛 법을 이용하여 차비원(差備員) 명목으로 총독부의 인가를 받은 여사군(轝士軍) 첩지를 대량으로 위조해 팔아서 문제가 되었으며, 1935년 총독부가 편찬한 이왕직전하어존실록 편찬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등 다양한 친일 활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