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차별한다고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요 첫째누나랑 둘째누나가 사건사고 다 치고 다년서
돈도 없고 개 같은 누냐들 아직도 이뻐하고 막내인 홀대하고 생각되어서 이제 보기만 해도 부모님이 싸우는데 어떤게 하면 좋은카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부모님은 모두 다같은 자식으로 똑 같이 사랑하고 좋아하십니다. 누나들은 여자라서 엄마와 소통을 자주하니까 친해보이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차별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슬플 거 같아요 답답하고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말해 보고 원인을 찾아 보고 한번 해결을 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먼 미래에 부모가되보면알겠지만 자식이 둘이상이라면 어쩔수없이 편애하는 자식이 생기기마련입니다.
어쩔수없는 사람의 본능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어차피 인생은 부모형제도 결국 멀어져 가기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불행한 삶을 이겨내고 극복하고
행복을 누릴 권리 충분히 있어요
편견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귀여운봉고118입니다.
엄청 화가나겠는데요.
어떤 말을 전하려해도 전달이 올바르게 되지않아서
작성자님이 화가나실것 같아요.
저라면 부모님에게 독립하고 혼자만의 길을 걷겠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이시라면 더욱 사이가 나빠질것 같은데 빨리 독립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