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가 들은 말을 이해 못하고 들은 말을 기억 못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1
그리고 또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있던 일인데요 그냥 뭐 병원 가서 수액 맞는데요 간호사가 주먹을 꽉 쥐래요. 그래서 쥐었어요.
그런데 계속 쥐고 있으니 이거 계속 쥐고 있어야하냐고 전 물었고요. 간호사가 계속 있으세요 했고요 제가 이 말을 듣고서 뭔 말이지? 했어요 그냥 제가 말을 듣고서 이해를 전혀 못했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재차 주먹 꽉 쥐고 있어요? 했더니 간호사가 귀찮다는 목소리로 네 주먹 꽉 쥐고 있으세요. 이러더라고요.. 지나고보면 아 이게 이 말이였구나 싶더라고요 이런것도 제가 한번에 못 알아들어요.
이거뿐만이 아니라 비슷하게 이런거 비슷하게 상황이 있으면 제가 저렇게 답답하게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그냥 난 바보인가 싶고 너무 자신이 없고
살아서 뭐하나 싶습니다. 살 가치도 없는거 같네요 저는. 말이 그렇단 거지 전 죽지 않습니다.
그정도로 힘들단 거죠. 저는 그냥 장애가 있는 걸까요. 경계선지능장애인건지 정말.. 진짜 전 왜사나 싶네요. 다른 사람을 저라 생각하며 그래보면요. 참 어딘가 머리가 부족해보이고 장애있는 사람 같아 보여요.제가 딱 이래보이겠죠.. 저도 제가 싫습니다.
그냥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이제 뭐 할 기력도 없네요. 그냥 나는 바보로 살아야하나 봅니다 당분간은.그냥 바보로 살죠 뭐. 21살의 여자는 이제 바보로 살렵니다. 이 답답한 여자는 참 어딘가 미친여자같아보일거 같아요. 저도 참 초딩도 이해하는걸 전 왜 이해 못하나 싶습니다 전 정말 장애인걸까요.
이 증상때문이 개무시는 하도 당했죠 ㅋㅋ
인생이 정말 욕나오게 싫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신경정신과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당시에는 집중력이 흐트러져 못알아먹는데 나중에 다 이해가 되시는것보면 성인adhd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