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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칼새281
친절한칼새28123.11.23

시아버님이 아기돈들어가는거다해주시는분인데요 고마움이느껴지기도하구미안감이드는데요

아기기저귀값을아버님이다해주시고해서고마움과 마안함이 느껴지눈데요 아기기저귀 떨어질때마다 아버지한테 밀해야해서미안감도들구어렵더라구요 전아버님이 애기돈드는거말하면 좀안좋게얘기할거같아서요 말하기도어렵거든요 고마움과미안감이들면 아버지한테제가마니어떻게 잘해드려야하는걸까요??가끔은아버지가 못마땅하면성질도내실때는잇긴한데요 뒤끝은없는분이맞기도하더라구요솔직히저로선 돈드는거일일이다말하기가어려운건맞는거딘하거든요 도움받고지내는것도머든다한계도잇을수잇어서요,,휴 사람은금방잘해줫다 화냇다하는게변하는게사람마음이고도한거잔아요??저로선일하는거에어려움도잇어서요 평생일을안하고 지내면 아버지어머니가저눈치주고일하라하실분이거든요 넘걱정이더라구요어케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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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씩씩한늑대71입니다.

    애교가 정답입니다.웃는 얼굴에 침 못뱃는다는 말이 있듯이 예쁜말과 애교로 보답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