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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24.01.07

모든 동물들은 서로 '말'이라는 것을 하는 건가요?

인간은 언어와 문자라는 것으로 소통하잖아요?

다른 동, 식물들도 마찬가지로 소통을 하게 되나요?

소통을 하는데 인간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인가요?

왜 인간이라는 동물만 이렇게 진화할 수 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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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부 동물들은 서로에게 '말'로 의사소통은 하기도 한다지만 보통은 그 행동으로 분위기로 파악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도 소통을 합니다.

    주로 소리, 냄새, 몸짓으로 의사소통합니다.

    개는 짖거나 꼬리를 흔들어서 소통합니다.

    호랑이는 울음소리를 내서 영역 표시를 합니다.

    꿀벌은 춤을 추어서 다른 꿀벌에게 먹이를 찾은 위치를 알려줍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모든 동물이 서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이란 의사소통의 한 형태로, 언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전달하거나 소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서로 다른 형태의 의사소통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소리, 자세, 냄새, 시각적 신호 등을 통해 상호작용하고 의사소통합니다. 예를 들어, 새들은 노래를 통해 서로에게 파트너를 찾거나 영역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개들은 짖음으로 경계를 알리거나 주인에게 주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들은 시각적인 신호나 터치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언어처럼 추상적인 개념이나 복잡한 사고를 표현하는 능력은 동물들에게는 제한적입니다. 인간이 가지는 언어 능력은 독특하며, 문법, 추론, 추상적 사고 등을 통해 더욱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돌고래와같은 높은지능을 가진 포유류의 경우 언어쳬계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물론 인간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언어활동이 가능한 종은 없습니다.

    또한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성대에 있는 후두가 아래로 내려오고, 인두가 공명을 하기 위한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동물이 말이라는 것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은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의 한 형태로, 음성, 문자, 기호 등을 사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이 음성이나 문자 등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예를 들어, 개는 짖거나 꼬리를 흔들고, 고양이는 울거나 몸을 비비고, 벌은 춤을 추고, 개미는 냄새를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합니다. 이러한 의사소통 방식은 인간의 언어와는 다르지만, 동물들에게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훨씬 복잡한 의사소통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들보다 훨씬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뇌는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복잡한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이나 식물들도 본인들만의 행동이나 소리 몸짓 등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물들도 나름의 진화는 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동물과 인간의 모양이나 생김해가 다를 뿐이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7

    안녕하세요. 서수용 과학전문가입니다.다른동물들도 지능이 있고 서로의 언어로 소통을 하고 오랜세월을 겨쳐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