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유튜브 등의 영상을 보고 난 뒤에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짜증이 늘어나는데 영상시청과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유튜브 영상과 쇼츠 영상 등을 요짐 아이들은 많이 접하고 보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영상을 보고 난 다음에 이유없는 짜증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시청과 정확히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구나 큰 노력 없이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공간이고 청소년들을 위한 필터링이 되지도 않는 것이 숏폼류 영상의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댓글로 어떤 갈등이 조장되어도 아무런 중재가 없기에 그러한 게시물들을 접하기 쉽다면 연관이 될 수 있겠죠.
쇼츠 영상은 짧은 도파민을 충족시키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극을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지 않는 것에 짜증을 낼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아이에게 쇼츠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절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만족을 느끼는 것은 긴 영상 보는 것을 어려워하고 책 읽는 습관 등을 들이는 것에 상당히 어려움을 줄 수 있어서 가급적 줄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에 폭력적인 영상을 굳이 안보더라도 자연스럽게 유튜브에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방해받고 싶지 않은 심리가 짜증으로 표출되는거 같습니다 유튜브 보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시간외에는 못보게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