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려져있으면서도 비용도 적게 드는 경주를 추천합니다
경주에 가면 사람들은 보문단지나 황리단길 불국사 석굴암 같은 곳들만 알고 있지만
조금만 더 나가면 바닷가도 있습니다
남산 근처로 한적한 곳에 펜션들이 좀 있는데
혼자 가기에는 참 괜찮습니다
아니면 무열왕릉 근처에 게스트 하우스 비슷한 곳이 있는데
사람들이 무열왕릉은 생각보다 잘 안가더라구요
왜냐면 정말 무열왕릉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거기는 사람들도 잘 없고 볼 것은 별로 없지만 터미널 근처 외각이라 조용하니 좋습니다
혼자 걸어서 바로 뒤에 선도산 등산코스도 있고
근처로는 김유신 장군묘도 있으니
사람 붐비는 것을 싫어하시면 여기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