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때 항상 물비율때문에 한강 아니면 짜거나 둘중 하나인데 물조절 잘하는 라면 고수님들 노하우 전수좀 부탁드려요 맛있는 라면 만들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지어새2912입니다.
맛있는 라면의 물조절은 설명서대로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계량컵이 없으시다면 다*소에서 하나 구입하세요 정량대로 물을 넣으시면 한강물 라면을 먹을 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빈생수병 500mm 를 늘 주방에 준비 해주세요. 라면 하나에 이 빈생수병 한병에 물을 가득 담아 넣으시면 끝입니다. 더 넣을 필요절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방랑인83입니다.
라면 끓일때, 작은 밥공기 2개정도 분량의 물로 끓이면 정말 맛있어요, 아니면 물을 조금만 넣고 끓이면서 간을 보면서 물을 더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할미새250입니다.
종이컵으로 세 컵이 딱 적절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처음에 조금만 넣고 조금씩 맛보시면서 짜면 물을 더 넣는 식으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생활용품점에 계량컵이 있으니 하나 구매하시면 두고두고 요긴하게 써먹습니다.
라면 같은 경우는 라면 봉지 뒤에 적힌 물 용량을 계량하여 넣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라면 개발담당 직원들이 수많은 실험을 통해 결정된 레시피에 맞는 물의 양이니까요.
왜 라면 봉지에 적힌 레시피가 신뢰가 가냐면
라면 스프를 넣을때 봉지 안에 남게되는 스프의 양까지 계산해서 조절하였다고 하니 믿음이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