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 때 물 조절 쉽게 잘하는 방법
냄비에 물 넣고 라면 끓일 때 물 조절을 쉽게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한강이 돼서 라면이 밍밍해지고, 물을 너무 적게 넣으면 라면이 아니라 라볶이가 되어버리더라고요.
물을 딱 알맞게 조절해서 끓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라면 봉지에 표시되어 있는 물의양을 계량컵으로 계량하여 맞추세요.
봉지에 표시되어 있는 물의 양은 스프봉지에서 스프를 털고 봉지 안에 묻은 스프의 양까지 계산하고 정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호탕한등에21입니다.
라면 봉지에 쓰여 있는 설명서에 따라 계량컵을 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1개 분량으로 쓰여 있다보니 여러개를 끓이실때는 물의 양을 기준량보다 더 줄이셔서 끓이셔야 한강물 라면을 피하실수 있습니다.
물을 적게 넣고 끓이신후 짜면 뜨거운물을 더 추가하시면서 물 조절을 하시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이최고야123입니다.
국그릇 집에 있으시면 국그릇 한개 반 정도 물을 넣어서 끓이시면 돼요
물이 끓으면 스프와 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여러번 휘져어 익혀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당당한여치입니다.
요즘엔 계량컵들이 많아서 이용하시면 될 것 같고
아니면 베이킹 계량하는 저울같은 거 있으시면 그거 이용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이구아나29입니다.
종이컵이 100ml이니깐 라면봉지 뒷면에 설명하는대로 종이컵으로 물량을 맞추세요.
맞추다 보면 느낌이 잡히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