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혹시 메나리조 민요라는게 있나요

태백산맥같은 동쪽 지역의 민요가 메나리조라고 들었는데 어떤걸 말하나요 지역색을 가진 아리랑같이 그 지방의 운율 가진 민요일거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해도와 평안도의 서도민요는 하늘거리는 콧노래처럼 들리면서도 마치 울음을 우는 것처럼 한탄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이러한 점은 강원도 민요에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강원도 민요는 구슬프면서 염불하듯이 이어지는 메나리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상도·강원도·함경도 지방의 민요와 무가에 사용되는 악조라고 합니다. 쾌지나칭칭」·「정자소리」·「얼싸영」 등 경상도민요, 「정선아리랑」·「강원도아리랑」·「한오백년」·「미나리」(일명 메나리)·「아라성」 등 강원도민요, 「신고산타령」·「궁초댕기」 등 함경도민요, 청보무가·제마수무가·어청보무가와 같은 경상도와 강원도 동해지방의 무가 같은 함경도지방 무가 선율의 음계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강원도와 경상도, 그리고 충청도 일부 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일명 「미나리」라고도 한다.

      농부들이 김매며 부르는 노동요의

      하나이다. 풍각쟁이들도 불렀으며,

      퉁소나 젓대 혹은 풀피리로 불 때는

      「메나리가락」이나 「니나리가락」

      으로 불리기도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