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관계가 되는게 젤 어려운 것 같은데요
솔직함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소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침묵을 지키면 내 정말 깊은 마음까지 의지하긴 어렵겠지만 피곤할 일도 딱히 없어서 편한 것 같구요
소통을 한 번 하기 시작하니 가끔 부딪히기도 하는데 확실히 서로 더 가까워지는 것에서 오는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확실히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 과는 아주다른 안정감...
그리고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부딪히는 것도 점점 덜 해지고요
일단! 밥을 같이 먹거나
거실에 다같이 앉아있거나 하는 시간과 환경이 필요하구요
저는 제가 가족들에게 굳이 안하던 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별 대답도 안해줬는데 계속 먼저 안하던 얘기하고 하니까 나중엔 대화가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굳이 안하던 얘기는 서로 심기를 건드리는 얘기가 아닌 tmi나 개인적인 고민거리를 말하는 겁니다ㅎㅎ
질문자님도 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게 뭔가 뭐가 달라지는건가 했는데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져있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