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요즘 따라서 몸도 안 좋은 거 같고 힘이 너무 없는데요. 그런데 산책을 나가면 별로 표시가 안 나는데 원래 강아지는 아파도 산책을 나가면 표지가 별로 안 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자기가 좋은걸 하고 그러면 아픈게 티가 덜 날 수도 있습니다.
원래 산책나가면 공기도 환기되고 햇빛 받으면 멜라토닌이 세로토닌으로 바뀌어 좀 각성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질병이 경미한 상태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적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위장술이지요.
다만 질환의 말기에 해당하면 숨길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하게 되니
말기가 되기전에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 치료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