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기억력이 안 좋은 사람의 공부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업기억이 안 좋은편인데요.
애초에 효율적으로 모든걸 기억 할 수도 없고
주어진대로 최선을 다하고, 복습도 하면 된다는걸 알고있는데 제 공부스타일이 원칙주의자라
쓸데없는 공부를 하는 고집이 있습니다.
모르면 알 때까지 하고싶고 이러다보니 효율이
너무 낮고 금방 흥미를 잃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과몰입하는 성향이 있는데
공부에 과몰입해보고싶습니다.
참고로 분석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저의 공부스타일을 분석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도 좋고
앞으로의 방향성, 방법을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기억력이 썩 좋지 않은 편인데 물론 노력하면 게속 반복하고 외우면 머리에 들어가겠지만 그정도 하는게 힘들어서...이겠죠 분석하는걸 좋아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외운다 라기보다 그 공부할때 나와있는 개념같은걸 말 하나하나 분석해서 머릿속에 완벽히 이해시킬때까지 머릿속에서 정리를 해보세용 그러면 그냥 외운다기보단 그런 이해 기반으로 머릿속에 남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작업 기억이 잘 작동하지 않아서 효율이 떨어지고, 모르는 부분을 완전히 파고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시군요.
그러다 보니 금방 지치고 흥미를 잃게 되는 악순환을 겪고 계신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됩니다.
원칙주의자'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는 장점이 될 수도, 때로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어요.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다음으로 넘어가는 성향은 깊은 지식을 쌓는 데 유리하지만, 속도와 효율성 면에서는 불리하죠. 작업 기억이 좋지 않다면 더더욱, 이 완벽주의 성향은 오히려 학습을 방해할 수 있어요.
공부 스타일 분석 방법 및 방향성을 제시 보자면
자신의 학습 과정을 기록하고 분석하기:
- 시간 기록: 하루, 주 단위로 공부에 얼마나 시간을 썼는지, 어떤 과목에 시간을 썼는지 기록하세요.
(이건 습관화 시키면 좋기는 해요)
- 효율성 평가: 각 공부 시간 동안 실제로 얼마나 많은 내용을 진도를 나갔고,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1점에서 5점 척도로 평가해 보시고요
(자기 문제가 무엇인지 쉽게 파악이 가능해요)
- 장애물 식별: "모르면 알 때까지 한다"는 부분이 실제로 어떤 지점에서 발생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시간이 지체되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적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수학 문제 1번에서 막혀서 2시간 허비', '단어 외우다가 완벽한 어원까지 파고드느라 다음 챕터로 못 넘어감' 같은 식으로요.
'과몰입' 스위치를 찾는 학습 전략:
좋아하는 일에 과몰입하는 것처럼, 공부에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과몰입 스위치'를 찾아야 해요.
- 궁금증 기반 학습: 단순히 외우려 하지 말고, "이건 왜 이렇게 될까?", "이 지식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될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이 분석적인 성향을 활용하여 '질문-탐구-발견'의 과정으로 공부하는 거예요.
- 프로젝트 기반 학습: 공부한 내용을 단순히 머릿속에 두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세요.
예를 들어보면, 역사 과목이라면 특정 시대에 대한 나만의 분석 보고서를 만들거나, 과학 과목이라면 특정 원리를 설명하는 나만의 도해를 만드는 식이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과 심화 학습이 이루어지고, 이는 과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가르치면서 배우기: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혹은 상상의 친구, 반려동물, 인형)에게 설명해 보세요. 설명을 하다 보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할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이를 통해 완벽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아론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성향은 깊이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자산이에요.
다만, 그 성향이 때로는 효율성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전략적인 방법을 통해 이를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완벽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으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자주 이야기해주세요.
무엇보다 스스로 인지했다고 하나 바꾸려 하지 않으면 필요가 없어진다는거 아시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다 라면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메모를 하면서 그 메모의 내용을 암기를 해보면 기억력에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본인에게 필요로 하지 않는 부분은 가감히 pass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로 하지 않는 부분을 계속 파고들면 그 나머지의 부분을 알아가는데 시간 소요가 길어지고
필요로 하지 않는 시간을 다 써버리면 결국 본인이 하고자 했던 취지를 잃어버림이 큽니다.
학습을 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설계. 학습설정. 학습목표를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실행을 하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그 시간대 별로 할 과목을 정하고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으시다면
반복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모른다고 거기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마시고
일단 넘어가신 다음
다시 회독을 추가할 때 그때 좀 더 고민하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때도 넘어가셔야 합니다
반복하다보면 모르던 부분들도 저절로 깨우쳐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책을 보는 것보단 하나를 정해서 하나를 파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기억력이 약하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암기’보다 ‘이해와 구조화’에 집중하는 공부가 효과적입니다. 전체를 완벽히 외우려 하지 말고 핵심 개념만 뽑아 흐름으로 정리하세요. 분석을 좋아한다면 왜 이런 결론이 나왔는지 원인·결과로 쪼개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 집중 후 바로 적용·요약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과몰입도 가능하고 흥미도 유지됩니다. 공부 후에는 스스로 방법을 평가해 잘 맞은 방식만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내용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복습하는 방식인데요. 1일후 - 3일 후 - 7일후 - 14일 후 - 한달 후 이런식으로 망각 곡선에 맞춰 복습하면 장기 기억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Anki, Quizlet추천드리구요. 능동적 회상도 있는데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떠올리는 연습이에요.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하고,빈칸 채우면서 기억을 꺼내는 과정 자체가 뇌를 움직이게 합니다. 여기서 분석을 좋아하신다면 개념 간 연결망을 만드는 방식이 좋고 마인드맵이나 흐름도, 비교표를 이용해서 구조적으로 이해하면 기억보다 이해기반회상이 가능합니다. 외부 기억 도구 활용: 노트, 플래시카드, 요약표, Chunking(덩어리화): 정보를 작은 단위로 묶어 기억.메타인지 훈련: “내가 지금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체크하는 습관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