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낯선풍경입니다
20대 신입직원얼굴이 너무하얘서 물으니 화장을 한거랍니다.
순간 놀랐습니다
연예인이나 하는줄알앗는데 일상적이네요.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저뿐일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예로부터 사회에 대한 장기적인 희망이 사라지면 남자들이 화장이나 분장을 시작했었죠.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20대를 이미 지난 세대는 이해가 안되지요.
심지어 연하게 입술에도 하고 있으니 당연히 이질감이 느껴지지요.
어쩌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화장이 여자들의 점유물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호 불호를 떠나 개인적인 꾸밈으로 받아 드리는게 추세 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