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다고하는 사람을 거절하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친했다고 생각한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아니였나봐요

계속 좋아하는걸 티내서 불편했어요

그래서 좀 피해다니고 답장을 텀도 길게해서 선을 그을려고 했어요 그러다 걔가 술마시고 보고싶다,왜 연락안해주냐고꼬장 부리길래 너 이러는거 불편하다 술이라도 이런말 하는거 불편하다 친구로 지내자 했어요 마음은 편안한데 마음한구석은 불편해요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를 잃어서일까요 마음이 불편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거절하면 친구를 잃게 될 걱정으로 거절하지 못하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상대를 위해서 확실하게 거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상대방은 질문자님을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더 연락하고 보고 싶은 마음만 커지고 혼자 힘들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확실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었는데 무엇이든 거절을 하면 마음이 편한게 아닌데 나한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거절하는게 더 마음이 불편했던거 같아요 작성자님도 아시겠지만 그걸 피하자고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하면 더 불편한 상황을 겪게 될겁니다.. 상대방과 나를 생각해서 하는 결정이니 그 마음을 오래 가져가진 마시고 저는 운동을 해서 다른 걸로 집중했더니 감정을 잊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었어요

  • 본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거절하는건 상당히 어렵고 괴롭습니다.

    그사람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처를 주고싶지 않은 마음이 크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본인이 마음이 없다고 사귀는건 안됩니다. 그럼 나중에는 더 큰 상처가 됩니다.

  • 참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녀관계만큼 어려운게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남사친과 여사친이 이성으로 보일때는 더더욱 어려운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로간에 사이가 불편하다면 선을 긋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언제간 또 그런 감정이 올라오면 더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 남녀 친구관계에서 있을수 있는일입니다

    자책하지 않으셔도되고 진솔하게 입장을

    친구분께 얘기하시고 관계정리 를하셔야

    될것같습니다 나를좋아해주는건 고맙지만

    (나는사귈생각이없거나.다른썸남이있거나)

    이런관계면 서로볼수없다 희망고문없이

    딱부러지게 해야. 그친구도 마음을정리합니다

  • 마음이라는게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해서 같이 좋아할수는 없습니다

    확실하게 선을 그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스토커로 변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분에게 이렇게 말하는것은

    어떨까요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그사람으로 하여금 일말에 기대감도 갖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끝내셔야 합니다

  • 애초에 질문자님입장에서는 친한친구였겠지만 그친구는 그렇게 생각을 안했기 떄문에 관계가 깨진것이랍니다.

    질문자님때문에 친한친구를 잃은게 아닌 그친구가 선을 넘으려해 손절로 이어진것이니 그친구 탓이랍니다.

    질문자님은 잘못없으니 너무 마음에 담지 마세요.

    질문자님을 좋다고 하는 사람을 거절하는건 정말 중요한것이랍니다.

    확실히 너는 안돼라는 입장을 표명함으로 쓸때없는 희망고문조차 안하게 됨으로 상대한테도 큰배려가 될수있답니다.

    매정해 보여도 결과적으로는 서로한테 모두 좋은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