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프로의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이전 맥락을 모두 다시 읽어 들이는 모델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주제가 바뀌거나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기존 대화를 이어가기보다 새 채팅창을 열어 컨텍스트 초기화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토큰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전 맥락이 필요하다면 기존 대화의 핵심 결과물만 요약하여 새 대화의 첫 머리에 입력하는 방식이 장황한 대화 기록 전체를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질문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었을 때는 추가 질문을 던지는 대신 기존 프롬프트의 수정 버튼을 활용해 내용을 고쳐 쓰면 불필요한 데이터 누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