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200년이 넘었습니다.
그것도 치열한 경쟁을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만 200년이었기에
고령의 강아지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들은 딱 적당히 고령사료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먹는 음식 관련해서는 고령의 강아지를 위한 사료를 잘 먹이시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간식이나 보조제, 영양제, 특히 보양식이라고 나오는 것들에 의해 상대적으로 사료를 먹는 양이 줄면 영양 불균형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경제력에 따라 건강과 수명에 차이가 큽니다.
때문에 뭔가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보호자의 마음은 잘 알겠으나
사료를 잘 먹이면서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영양제나 보조제, 보양식이라고 하는것들을 할 비용을 보험이다 생각하시고 잘 모아 두셨다가
정말로 아이를 위해 목돈이 필요할때 비용때문에 주춤 하지 말고 사용하시는게 강아지를 위한 진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