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 몸의 단백질을 측정하면 신장, 간과 같은 주요 장기의 상태와 영양과 관련된 일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높은 단백질 수치는 간 질환, 신 질환, 소화와 흡수가 되지 않는 질환이 있을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낮은 단백질 수치는 영양 결핍, 염증성 장질환의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사결과
정상범위는 6.0~8.0g/dL입니다.
혈액검사의 정상 범위는 성별, 나이, 임신 여부,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 검사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를 시행하는 병원이나 검사실에서 제시하는 참고치를 사용하여 의료진과 결과를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의사항
채혈시 압박대로 오래 묶어 놓은 뒤 검체를 채집하면 평소의 검사 수준보다 높은 결과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및 경구 피임제와 같은 특정 약물은 단백 수치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헬스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당 0.8~1.2g으로 권장합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보다 동물성 단백질의 체내 이용률이 더 높습니다.
육류와 생선은 질 좋은 단백질로 필수 아미노산이 고루 들어있습니다. 붉은색 고기는 포화지방이 많아 혈관을 노화시킬 수 있으므로 흰 살 부위를 권장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