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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03

옆집에서 문 닫을 때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요

제가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그런데 밤이나 아침마다 옆집에서 문을 닫을 때 엄청 심하게 세게 닫아요 말을 하면 서로 서먹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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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르미가지나무
    구르미가지나무23.12.05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건 말해도 안고쳐집니다. 현관문에 중문을 설치하면 소리줄어듭니다. 정안되면 관리사무소를 통해 연락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문앞에 쪽지를 남겨서 정중하게 부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말을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말로 해서 히니결이 되면 다행이지만

    아나무인 격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아파트 관리실에 부탁하서

    홍보방송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꿩9입니다.


    문 닫는 소리가 너무 거슬리신다면 서로 기분상하지않게 대화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주보고 얘기하고 싶지않다면 쪽지 남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죽방의전설입니다.아에 참으시던지요 저도 위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에 올라가야 하나 생각 했는대 아에 무시 하는거에요 저 사람들은 저렇구나 하면서요


  • 안녕하세요. 거창한개개비142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게 문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고

    말씀하시는것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글쓴이 님께서 잘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