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외상매출금 또는 미수금 : 매출이 발생했지만 아직돈을 못받았을 때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예를 들어 외상으로 매출을 했다면 (차)외상매출금 또는 미수금 xx (대) 수익 xx로 회게처리후, 추후에 입금을 받으면 (차)예금 xx (대)외상매출금 또는 미수금 xx로 회계처리하시면 됩니다. 외상매출금을 쓰셔도 되고, 미수금을 쓰셔도 되니 계정과목의 구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상매입금 또는 미지급금 : 매입이 발생했지만 아직 돈을 지급하지 못했을 때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외상으로 상품을 매입했다면 (차)상품 xx (대)외상매입금 또는 미지급금 xx로 회게처리를 하고, 추후 돈을 실제로 지급하게 된다면 외상매입금(미지급금)과 상계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과 관련되어 있는 매입일 때는 외상매입금을 쓰고, 그 이외의 매입은 미지급금을 쓰지만 계정과목의 구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수금 :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돈을 먼저 받는 경우를 말합니다. 계약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용역이나 재화를 공급하지 않고 돈을 먼저 받았다면 (차)현금 또는 예금 xx (대)선수금 xx로 회게처리하신 이후, 실제로 매출이 발생했다면 (차)선수금 xx (대)수익 xx로 회게처리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