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면...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무작정 피하는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리스타윤입니다.
내 마음이 다치지않는 선에서 대응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상대방이 알아듣던 말던
상대방의 행동 어떤 부분에 대해 내가 마음이 상했는지를 이야기 (직간접적으로) 해야 내 마음에 응얼이 진 부분이 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행동한 사람은 자기 주변에 남는 사람하나없이 각팍한 인생을 살껍니다.
자기입으로 뱉은말 자기가 먹고 삽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감당할 수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요. 어디까지 남에게 해를 끼치는 기질을 가졌는지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짜증나지만 건드려서 좋을게 없어요. 본인의 마인드를 잘 지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PB.지후입니다.
굳이 해를 끼치는 사람과 같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야말로 섶을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것과 같겠지요.
무시가 아니라 아예 손절을 해야 합니다.
만약 직장상사라면 단답형으로만 대답하시고 그자리를 그냥 좋게 피하십시요.
친구라면 절교하시고요.
가족이라면 뜯어말려서라도 갱생을 시켜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마가 되고 싶은 이라마입니다.
일단 자기가 얼마나 해를 끼치는 지 알려주고 그래도 계속 해를 끼친다면 똑같이 해서 얼마나 나쁜 짓인 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백곰이입니다.
어떠한 해를 말하시는것인지 모르겟지만 모든사람이 공감하는 위협적인 요소라 칭한다고 한다면
그피해가 내가 아니어도 다른사람에게 돌아갈수 있을수 있다 여겨집니다. 주위에 좀더 윗분하고 애기를 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질문의 요지가 명확하지 않아서 답변이 잘됫을지 모르겟습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종류가 어떤 종류인지요 내용이 확실치않아 답변하기 어렵지만 말로 상처를 주는 것인지 물질의 해를 입히는것인지 알아야겠지만 인간세상에서 남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어떤것인지 모르기 때문이죠 저는 별말없이 그사람과의 관계를 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