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질문자님부터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핸드볼에 관심이 없잖아요.
국뽕이 극도로 차오르는 시기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말고는요.
국내리그에 대한 관심도 없고 대우도 열악하니 핸드볼을 하는 선수가 없죠.
현재 등록 된 전체 학생선수 수가 초등부터 대학까지 600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래도 이런 악조건에 비해서는 국제대회에서는 그나마 가장 나은 성적을 보이고 있구요.
2000년대 초반이 기적이었던 것이죠.
가능성이 적은 일을 이뤄냈으니까 기적이라는 표현을 썼죠.
그리고 당시와 상황이 다른게 2000년대 초반까지는 유럽선수들이 스피드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뒤졌습니다.
그걸 장점으로 우리가 성적을 냈던 거구요.
지금의 유럽선수들은 신장도 좋지만 스피드도 좋아요.
그래서 힘들어졌습니다.
이번 대회도 또 한번의 기적이 발생하면 그걸로 좋은 거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