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학생들이 선생님한테 학대니 뭐니 신고하고

언제부터 학생들이 선생님한테 학대니 뭐니 신고하고 그런게 시작했나요? 특히 초등학생들 정서적학대니 방임이니 이런거 민원넣고 신고하는게 시작되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일이 갑자기 생긴 건 아니고, 2010년대 중후반부터 점점 늘다가 2020년대 들어 크게 체감되기 시작한 편입니다.

    실제 학대 신고 중에는 정말 보호가 필요한 사례도 있고, 반대로 정당한 생활지도가 과하게 문제화됐다는 논란 사례도 있어서, 현장에서는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할지가 계속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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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기억에는 저 학생때 2010년? 이쯤 전후로

    체벌 금지 체벌하는 순간 애들이 폰 다꺼내서 찍고

    협박했던 걸로 기억해요

    체벌금지되고 바로 다음날 여자애가 여자 쌤 뺨때리고

    학교 뒤집어지고..

    그래서 양아치들이 하도 기어올라서

    선생님이 그법을 악용하는 학생 뺨때리고 징계 각오하시고 엄청 체벌해서 경찰오고 그런 기억이 있네요

    그뒤로 교권이 무너지면서 이제 저런애들이 커서 애낳고 유난으로 키우는 듯합니다

  • 이런게 심화된건 체감상 8년전부터 인것같아요.

    그전부터 알음알음 있긴했지만 sns가 활발해질때쯤에 심화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Mz라는 단어가 나오기 직전즈음에 이런게 사회이슈면으로 떠올른것 같다는 체감이 되네요.

    아마도 sns유행시기랑 겹치지 않나 싶어요.

  • 2010년 초반대 아동복지법의 개정이 결정적인 계기이고, 이후에 아동학대를 빌미로 고소를 걸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움직임은 2010년대 후반 이후 극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