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평소 연락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전화가 걸려 온것을 부재중 통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연락하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연락이 왔다면 뭔가 의심을 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다단계회사에 가서 교육받고 왔습니다.ㅠ
지금 잘지내는 친구분들과 더 돈독하게 지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평소에 연락이 없던 친구지만 친한 친구였거나 보고싶던 친구라면 이 기회에 연락한번 해보시고요,
아니면 다시 연락올때 까지 무시하고 기다리셔도 될거 같습니다.
보통 전화 잘못걸면 잘못걸었다고 문자라도 올텐데, 그게 아니라 목적이 있었다면 다시 연락올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평소 거의 연락 왕래가 없던 사람들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오면 당황스러운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번호를 잘못 눌렀을 수도 있고 여러 의도를 갖고 전화한 것일 수 있으니깐
일단 무시하시고
정말 다른 중요한 일로 전화한 것이라면 다시 전화가 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평소 연락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전화가 걸려 온 경우, 다시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느 정도 친분이 있으나 연락을 자주 못한 경우, 상황으로 연락을 드린 사람이 갑자기 급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조사 등이 생겼을 경우를 의미하며, 연락도 오래 안했고 예전에도 친분이 별로였다면 연락을 다시 안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라면 일단은 콜백을 해보셔야죠.
중요한 일이거나 그냥 안부차 전화 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통화시 다른 의도(금전관계나 영업)가 보인다면 적당히 핑계대고 끊으시면 되는거구요.
안녕하세요. 단아한테리어180입니다.
평소 연락이 없다 간만에 연락이 오면 온갖 생각이
다들죠. 그냥 한번더 전화가 올때까지 기다리심이 좋을듯합니다. 매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아니라면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친구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부재중이 있다면 반갑게 연락해 보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아는 사람과 친구는 더르니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가볍게 안부정도는 물을수있다고 생각해서 답은주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사심없이 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