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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협력하는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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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실밥이랑 딱쟁이 떨어졋는데 병원 가야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수술 2주차에요

딱쟝이랑 실밥이 떨어졋는데 뭔가 벌어진거 같아오..

만약 병원 가야되면 수술한 병원이랑 거리가 좀 멀어서(70km) 근처 병우ㅜㄴ 가려고 합니다.

이거 병원 가야되나요?

병원 굳이 안 가듀 되면 소독약이 집에 포비돈, 후시딘 2개밖이 없는데 발라도 되나요?

  • 1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 소견을 통해서 정확한 상태가 어떠하다 평가를 내리기에는 제한적이긴 합니다만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소견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혼자서 고민하고 관리하려고 하시기 보다는 병원에서 상태 재평가 및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 수술 2주차에 실밥과 딱지가 자연 탈락하는 것은 흔한 경과입니다. 문제는 상처가 실제로 벌어졌는지 여부입니다.

    피부 가장자리가 서로 밀착돼 있고 출혈, 고름,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없다면 대부분 정상 치유 과정이며 반드시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상처가 명확히 벌어져 속살이 보이거나, 피가 계속 스며나오거나, 붓기·열감·고름·통증이 증가하면 봉합부 부분 벌어짐(dehiscence)이나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병원을 간다면 수술한 병원이 아니어도 가까운 비뇨의학과로 가셔도 됩니다. 간단한 상처 확인과 처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가 관리로는 하루 1회 정도 포비돈 요오드로 가볍게 소독한 뒤 완전히 마르면 후시딘을 아주 얇게 바르는 것은 가능합니다. 과도한 소독이나 잦은 연고 사용은 오히려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니 최소한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속옷, 마찰, 성적 자극은 피하십시오.

    요약하면, 벌어짐이 경미하고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 가능하고, 벌어짐이 뚜렷하거나 증상이 동반되면 가까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