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일러는 아침 저녁으로만 22도 정도 유지하고 낮에는
외출기능을 아용하는데, 외출기능설정하면 물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보일러가동이 된더고 하는데 그냥 적정온도 설정하고
얘약기능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터프한낙타280입니다.
보일러 같은 경우에는 완전 식은 상태로 물이든 방이든 데우는데 드는 비용이 더 크다고 합니다. 집에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보일러가 돌아갈 수 있도록 예약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외출기능을 키는 것보다는 그냥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온돌 모드로 80도 설정해서 30분정도 난방한다음에 방 뜨거워지면 그때 보일러끄고 하루 버티면 돼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보일러는 사옹안하거나 외출시는 외출기능으로 설정해놓으세요 외출 기능이 적감하는 기능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보일러 외출기능의 원래 목적이 난방비 절약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여름에도 보일러를 외출로 해놓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외출기능을 사용하시는게ㅜ더욱 현명허실것같습니다. 안그럼 집이 너무 추워지더라구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