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는 씨앗 발아까지는 집에서도 시도할 수 있지만, 한국의 일반 실내 환경에서는 열매까지 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관엽식물처럼 키우는 목적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고, 열매를 목표로 한다면 온도와 광량 관리가 핵심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은 망고 과육을 먹은 뒤 씨를 깨끗이 씻고, 씨껍질 안의 알맹이를 꺼내서 키친타월이나 흙에 발아시키는 방법입니다. 발아 후에는 배수가 좋은 화분에 옮기고, 뿌리가 아래로 향하도록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망고는 따뜻한 환경을 좋아해서 대체로 21~29도 정도가 맞고, 추위에 약해 겨울에는 실내 관리가 필요합니다. 햇빛도 많이 필요해서 밝은 남향 창가처럼 하루에 긴 시간 빛이 드는 곳이 유리합니다. 물은 흙이 마르면 주되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