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한데, 뭔가 애인이나 와이프가 알아차리고 모른척하면서 용서해줄테니 솔직히 말하라고 할 때가 있는데 심리가 뭔가요? 진심을 말해야하는건지 거짓을 말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이미 모든것을 알아차리고 시인할 기회를 주는거 같은데요 잘못을 알고있으니 사과할 기회를 줄게 이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자기가 듣기에 진실이 아닌것같으니 솔직하게 말하라고 자꾸 하는것같습니다.
저도 여자들이 그럴때마다 이해가 정말안갑니다. 제가 그러면 싸움만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 진심을 말해주시는게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평소에 잘못안했던거까지 말할까봐 불안할수도 있는데
뭐든 말하고나면 힘들수는있지만 마음이편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용서는 다음 문제입니다.
지금은 사실을 알아야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어차피 그런 상황이면 이미
말하는 사람은 죄인 입니다.
알아서 처신해야겠죠?
안녕하세요. 당찬후투티136입니다.
어느정도 눈치 챘거나, 아니면 진짜 알고있기 때문에
그러는겁니다.
그나저나 왜 거짓말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