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이란 직업이 선망의 대상이였고,
선생님의 말을 잘 따른거 같은데, 요즘은 뉴스에 나오는 소식을 보면
예전보다 교권이 많이 떨어진걸 알수있는데, 왜 그런지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선생님들의 훈육을 위한 정당한 생활지도도 학생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다며 정서적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지며 교사의 생활지도 권한이 많이 위축되었고, 덧붙여 학생들의 문제 행동에 대해 사실상 생활지도를 할 수 있는 권한이나 제지 수단이 없어 교권이 많이 추락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빵춘이네입니다.
예전에는 체벌과 훈육을 해도 별로 제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뭐라고 하기만 해도 부모들이 난리를 피우고 교육청에 신고하기 때문에 체벌 훈육 없어지고 그걸 아는 아이들이 이용하며 선생님을 무시하기에 교권이 무너진겁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교권이떨이진데는선생님들의 책임도많습니다애들이피해를당해도모른척하고나의이익을위해움직인분많잔아요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부모 문제 같아요
너무 개념없이 키운탓이죠
또 애들도 툭하면 촬영하고 sns에 올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