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생님이라고 하면 정말 선망의 대상이고 1등 직업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기피대상이라고 생각할 정도 입니다. 혹시 이렇게 직업의 기준이 바뀌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선생님들이 무슨 실수라도 했다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