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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고 요식 사업을 해볼까합니다.

최근 투잡으로 배달대행을 경험하면서 배달을 굉장히 많이 시켜드시는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요식 사업은 힘들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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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똘똘한살모사89
      똘똘한살모사89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요식 사업. 정말 힘들고 경쟁도 심합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장점이 없다면 시작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을 하신다면 일단 다른 업체에서 일하시면서 경험을 쌓고난 다음에 시작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본인만의 장점이 있을때 그때 시작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맛만 좋다면(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나 가족외식의공간 확보만 괜찮은 자리를 확보한다면 월급 직장인 보다 훨씬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직장과 사업의 장단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달은 말 그대로 그냥 배달만 하는 것이지만

      사업을 한다는 것은 관리해야할 것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임대로 식재료 부대비용 식재료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있으니 투잡으로 배달을 하지 마시고 식당에서 일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어야 요식업을 하셔도 안정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ㄴㅣ다.

    •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그 만큼 경쟁자도 많다는 건 아시죠?

      기본적으로 요식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인가요?

      요리를 따로 배우신 적은요?

      대박난 식당은 하루아침에 대박나지 않습니다

      다 수년의 고민과 레시피 공부로 현재까지 온 사람들이라서요.

      배달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많지만 그만큼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것도

      배달전문 식당이죠?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의 요리실력을 갖추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직장에 대해 고민 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후덕한땅돼지64입니다.

      요식 사업 정말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시작해도 10명이 차리면 8~9명은 망한다고 하자나요.

      직장은 계속 다니시면서 진득하게 생각한번 해보시고 계획을 전략적으로 세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