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자기 스스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면 중독으로 보지 않습니다. 아예 끊는 보다는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는게 좋습니다. 자녀가 성인일 경우에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고, 아직 부모의 통제하에 있는 나이일 경우에는 시간을 정해서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켰을 때 성취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어떤 보상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게임을 절대 금지하고요. 그렇게 꾸준히해야합니다. 시간약속을 해놓고 부모님이 깜빡하시고 아이에기 알아서 안껐다고 혼내시면 절대 안되고, 알람맞추셔서 꼭 아이와 합의하에 정한 시간이 됐음을 알리고 약속을 지키자 라는 식으로 원만하게 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