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 7월달에 전립선 검사를 지금까지 해본적이없어서 검사해볼겸 비뇨기과를 갔었는데 소변검사에서는 염증반응이 있고 초음파결과 전립선 사이즈가 27이라고 비대증이라고해서 항생제와 알파차단제를 2주먹고 일때매 방치하다가 2달후에 갔더니 또 검사해보자해서 검사결과 사이즈가32로 더 부었다고해서 약을 그대로 타서 2주 먹고 2달후 저번달 1월에 갔는데 사이즈가 37로 더 부었다해서 2주치 약을먹고 꾸준히 오래 치료해야한다고하셔서 오늘 약 안끊기게 타러가려고했는데 10일간 명절휴무라서 다른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소변염증없고 전립선액검사 결과는 내일 모래 나오고 전립선 사이즈는 초음파보시면서 16그램정도로 정상이라고하는데 병원결과가 37이랑 16정도로 이렇게 차이날수가있나요? ..2번째 병원에선 비대증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디말을 믿어야될지
전립선 사이즈 측정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검사를 실시하는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 사용하는 장비의 정밀도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의 크기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단기간 내에 변동될 수 있으나, 보통은 큰 변화가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상소견이 있다고 하는 병원에서 추가적인 의견을 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