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23년도 다 끝나갑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생각하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이번 연도가 참 아쉽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인생을 잘 살아가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교훈은 무엇이 있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무든지 열심히하면 안될것이 없을거라는 확신을 생활신조로 삼아서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