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집에서 안 지내고 절에 부탁해서 지내는 방법도 있나요? 사실상 요즘 제사가 무의미 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네 저희집도 절에 맡겨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날가서 같이 절 올리고 기도하고 밥먹고 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요즘은 절에 돈주고 맡기는 추세드라구요 힘들고 귀찮으니 그양 절에 49제때 하는 것 처럼 맡겨서 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제사가 무의미 해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조상님을 기리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절제사는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절에.모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절과 집에서 둘다 하는 곳도 있는데 절에 맡기고 기일에 다녀오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요즘 그런 가정이 조금씩 증가
하고있습니다.
모두 바쁘고 원 거리 다너는것도 그렇고
또한 소 가족 가정이 많아진 이유도 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생활 풍습이 많이 변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직박구리27입니다.안녕하세요
제사 지내는 뜻 제생각 입니다
자식들 부모님곁 떠나 각자
가정 꾸며 제삿날 아니면
부모님 생전 기억 할까요
절 모셔도 좋은 생각이지만
가족들 한곳에 모여 오돈도손
옛 생각 잠겨 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