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라온 환경 후천적인 환경이 성격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일란성 쌍둥이임에도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후천적인것보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더 크다고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