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인들은 알바생이나
관공서 같은곳 마트 등등
여러곳에서 처음보는사람에게
반말을하고 그러던데
어떻게대응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가끔 그런 노인분들이 있습니다.
괜히 왜 반말하냐고 하시면 언성높아지고 싸움 길게 끌 수 있으니
그냥 예예하고 필요한거 빨리 해결해주고 가는게 차라리 속편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꼭 노인이라 그런 것은 아니구요. 그 분들 입장에서는 한참 어리기에 반말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례하게 말한다면 한 마디 해야죠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는건 아닙니다..
간혹 기분 나쁘게 반말 하는분들이 있어여..
전 차가운 표정으로 대합니다 그런분들은..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숙연한콘도르117입니다.
요즘 어르신들이라고 모두 반말을 하시는건 아닐테지만요. 젊은이를 보면 우선 아가? 같은 마음이 들어서 반말을 하시는 걸거에요. 저도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만 봐도 그저 이뻐서 아가야 길에서 너무 심하게 장난 하지말어.. 다쳐.. 이런말이 툭 튀어나오니까요..
조금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