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새 어르신분들이 너무 반말을 많이 하셔서 스트레스가 작지 않습니다.
오시자마자 담배 하나줘! 하시고 ~~어디있어!?
라고 거의 호통을 치시는데
왜 이러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옛 어르신들은 손아랫 사람이라면 하대하는게 몸에 익으셔서 그렇습니다.
악의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그러려니 넘겨야할 것 같습니다.
복수하겠다고 달려들어봐야 손해만 봅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자기 손주뻘이다보니 반말로 하시는게 아닐까요? 그거관련해서 얼마전에 같이 반말로 응대했다고 자랑하시던분도 계시던데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대해야합니다
에티켓이 없는 분이라 생각하시고
업무적으로 대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나이 있으신 어른들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본인만 제일 힘드실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신 분이네요.
다들그렇지 않은데 나이드신분들중에 존댓말하시는분들도 많이 있는데 기본이 안되어있는분이라 생각하시고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아마도 평소에 어른 대접을
받지못한 탓이 아닐까요?
올곧은 소리를 했다가 되려
언성이 높을수가 있으니
적당히 맞춰줘야 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총명한너구리224입니다.
안녕하세요 그건 인간 존엄성을 개인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보다 다른사람은 무시하고 깔보고 하면 안되는데 이해하고 배려 해줘야 하는데 그게 잘안되서 그런것 같아요
상대방을 역지사지 입장해서 생각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