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돈을 붙이다? 돈을 부치다? 어떤게 맞을까요?
글을 쓰다보면 가끔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돈을 부치다가 맞는것 같긴한데....
아 참고로 누구한테 돈을 송금할 때의 표현입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맞춤법 오류 범하기 쉬운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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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돈을 부치다가 맞는 표현 입니다
맞춤법 오류를 범하기 쉬운 것들을 예로 들면
• 조리다 ―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 졸이다 ― 마음을 졸인다.
• 안치다 ― 밥을 안친다.
• 앉히다 ― 윗자리에 앉힌다.
이런 표현 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꿩260입니다.
돈을 (부치다,붙이다)
둘중에 부치다가 맞습니다
붙이다는 테이프나 풀을 부착할때 사용하는거입니다
안녕하세요. 귀염뽀쨕사랑둥이입니다.
일반적으로 붙이다는 무언가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거나 가까이 닿게 만드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불을 피울 때도 붙이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치다는 우리가 편지나 돈, 짐 등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보내는 경우 사용하는 단어로 사용하며 모자라거나 부족한 경우에도 힘에 부치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엄한고라니179입니다.
돈을 붙이다 돈을 부치다 중 어느 게 맞을까요?
돈을 부치다가 맞습니다
붙이다는 풀이나 테이프를 부착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딱새105입니다.
돈을 부치다 (보내다, 송금할때)가 맞습니다.
희안하다 -> 희한하다
금새 -> 금세
깍다 -> 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