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을 안틀리고 쓰는 팁이 있을까요?
글씨를 쓰다보면 헷갈릴때가 몇가지 있는데요
특히 되와 돼의 맞춤법이 너무 헷갈랍니다
언제 되나요?, 언제 돼나요? 이 둘중에 어떻게 쓰는게 맞는건지 헷갈려요
안돼 이걸 표준어라고 보면
돼의 반댓말이 안돼이기에
위에서 두번째 것이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돼었다 / 되었다, 됐다 / 됬다
의 구분 하는법은 해와 하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돼는 해 / 되는 하
이렇게 해와 하로 바꾸어 문장을 만들었을때 말이 더 자연스러운 것이 맞는 맞춤법입니다.
질문자님이 질문한 것을 예를 들어 보자면
언제 되나요?, 언제 돼나요?를 해와 하로 바꿔 보겠습니다.
언제 하나요? / 언제 해나요?
해와 하로 바꿔보니 '언제 하나요'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언제 되나요'가 맞는 맞춤법입니다.
안되 / 안돼를 해와 하로 바꿔보겠습니다.
안하 / 안해
'안해'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안돼'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띄어쓰기나 기타 다른 맞춤법을 검사할때는 초록검색창에 맞춤법검사기를 이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lla입니다. 제가 예전에 배웠을 때 '되'를 '하', 그리고 '돼'를 '해'로 치환해보라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쓰면 덜 헷갈리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되와 돼의 구분법은 다른 분들이 이미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 저는 맞춤법 틀리지 않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한 가지 적어볼게요.
맞춤법 검사기라는 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가 있으니 한 번 검색해서 사용해보세요. 확실히 전보다는 덜 틀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케이란입니다.
돼=되어 라고 생각하시면 좀 쉽게 쓸수 있습니다.
됐어=되었어
됐다=되었다
돼서=되어서 로 바꾸어 보면 맞는 말임을 알수있구요
돼나요-->되어나요.. 이상하죠?
그러니까 되나요가 맞는 맞춤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