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직장 상사가 계속 돈을 빌려 달라고 요구하는데 거절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틀에 한 번씩 얘기하는 거 같은데 이제는 솔직히 때리고 싶네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거절을 했는데도 그렇게 요구하는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 경우없는 사람한테 예의를 지키면서까지 거절할 이유가 있을까요?
단호하고 매몰차게 마지막으로 거절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정도로 이야기를 했으면 알아 들을만도 한데 님은 너무 만만히 보는듯합니다.
한번만더 빌려달라고하면 강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빌려줄돈도 없고 돈거래도 하기 싫으니 두번다시 빌려달라고 하지 말라고 하셔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확실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돈거래는 절대 안한다고..
계속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돈얘기를 하는건 인성에 문제가 있네요.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참 난감하시겠네요. 몇번씩 얘기를 했는데도 또 빌려달라고 하실때에는 더이상 이야기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개 화를 내면서 말씀해보세요.. 본인이 대출을 받아서라도 해결을 하던지 해야지 직원분한테까지 빌려달라고 자꾸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빌려주면 받을수 있을지 장담도 못하거니와 속많이 썩습니다. 돈거래 절~~대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고혹적인군함조285입니다.
돈거래를 해본 사람으로서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한사람이라도 돈거래를 하게 되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게 됩니다.
굳이 빌려줘야하겠다 생각이 들면 받겠다는 생걱하지 않는것이 그나마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는 계속 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직장내 부하직원에게 돈을 빌릴 정도면 부끄럼이 없거나 정말 급하다는 건데 받을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상황을 지속적으로 녹음 후에 회사 측에 보고를 하시는 것도 한 번 생각을 해보시구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직장상사이면 연차도 됐고 돈도 여유가 있어야 할텐데
급한 사정이 있으면 본인이 대출을 받던지 해결해야하지
자꾸 주변 지인이나 가족한테 말하는건 아닌거 같으니
빌려달라 할때마다 계속 거절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돈 빌려 달라고 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적금을 넣어서 돈이 없다 그런 식으로 돈이 없다 식으로 나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직장상사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반대로 상사한테 빌려달라고 하세요. 상사라는인간이 돈이없다면 글러먹을 인생입니다.
안녕하세요. 길쭉한코브라47입니다.
단호한 거절이 필요합니다
그 이전에 반드시 녹음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부당한 요구를 반복적으로 받을 때는 꼭 증거를 남겨두는게 필요합니다
직장에서 만나는 관계는 직장이 바뀌는 순간 끝납니다
돈 거래는 안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거절하시는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