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세제도는 투기를 하는 돈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입니다
갭투자가 가능해지고 대출을 용이하게 해주니 규제를 하는건데요
지난 정권때 폭등이 일어난 이유도 생각해보면
언론이 지나치게 떠들어댔습니다
이 곳 아하에서도 질문중에 대부분이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였고
저는 계속 반대했습니다
제로금리고 이제 금리가 올라갈일만 남았으니 집값도 떨어질일만 남았다고 말이죠
하지만 언론사는 확인도 안해보고 담합이라던가 허위실거래가 신고에 대해 보도했고
많은 사람들이 영끌까지 했습니다
이에 5억짜리가 10억이 되고 15억이 되었을때 사람들은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전세로 돌려 갭투자를 한것입니다
이것은 지난 노무현정권때도 기준금리 5프로였대였고 마찬가지입니다
규제를 하면 할수록 어떻게는 파고들어 집값을 띄우고 정권을 공격합니다
왜냐하면 젤 첫번째 말한대로 그들의 먹거리를 규제하기 때문에 죽이려고 하는겁니다
역전세나 지금 빌라사기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서민들입니다
지난 미래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 솔로몬등 사태때 돈먹은 정치인들은 수억원씩 먹고
1년만에 풀려나고 저금한 서민들은 돈 천만원받기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또 5년 10년 지나면 또다시 투기꾼들이 서민들을 이용할겁니다
계속반복되죠
또다시 부동산거래가 시작되고 있다 매물이 없다 등등 기사가 나오면
어떤 언론사인지 유심히 봐야하고요
질문하신 주택시장이요?? 사이클대로 계속 올랐다 내렸다
거래량이 늘었다 작아졌다 합니다 그리고 우상향은 계속 갑니다
우상향의 시작점은 아마 19년도 20년년도 영끌이전 가격부터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