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발톱이 내성 발톱이라 걸어 다닐때마다 엄지발가락이 따끔따끔합니다. 발톱을 한번뽑았는데도 다시 내성발톱으로 자라서 또 뽑아야되는 상황인데 보통 발톱뽑고 내성발톱으로 가기전에 어떤 방법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굶주린호랑이63입니다.
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하시고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의 경우 너무 조이는 신발을 신지 말고 자기 발 크기에 맞추어 신발을 신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