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인천 쪽으로 물놀이하며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은
을왕리 해수욕장이 대표적입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펜션을 비롯한 숙박업소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고 어린 애들이 많이 오다보니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바가지도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강화도 쪽의 동막 해수욕장입니다
동막 해수욕장이 있는 강화도는 맛집도 꽤 많고 예쁜 펜션이나 숙박업소가 많습니다
동막 해수욕장을 비롯한 강화도 투어를 추천드립니다